낯선 곳을 사랑으로 물들이는
꼬리별의 아름다운 마법 이야기
나일라는 도시로 이사를 왔어요.
별을 백 개나 헤아릴 수 있었던 집이 그리워요.
아빠와 만들었던 맛있는 음식들과 재미난 이야기도요.
그러던 어느 날, 회색 도시의 밤하늘에 아름다운 하늘길이 만들어져요!
마법처럼 지나간 그것은 바로 꼬리별!
꼬리별은 나일라에게 무엇을 가져다 줄까요?
나일라는 이전의 집도, 아빠와의 시간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낯선 곳, 낯선 경험이 따뜻한 희망으로 바뀌어 가는 이야기가
꼬리별의 환상적인 그림과 함께 펼쳐집니다.
낯선 곳을 사랑으로 물들이는
꼬리별의 아름다운 마법 이야기
나일라는 도시로 이사를 왔어요.
별을 백 개나 헤아릴 수 있었던 집이 그리워요.
아빠와 만들었던 맛있는 음식들과 재미난 이야기도요.
그러던 어느 날, 회색 도시의 밤하늘에 아름다운 하늘길이 만들어져요!
마법처럼 지나간 그것은 바로 꼬리별!
꼬리별은 나일라에게 무엇을 가져다 줄까요?
나일라는 이전의 집도, 아빠와의 시간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낯선 곳, 낯선 경험이 따뜻한 희망으로 바뀌어 가는 이야기가
꼬리별의 환상적인 그림과 함께 펼쳐집니다.
■ 글·그림: 조 토드 스탠튼
조 토드 스탠튼은 영국 브라이튼에서 자랐고 일러스트레이터인 어머니로부터 그림을 배웠습니다. UWE 브리스톨 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한 뒤 옥스포드 대학 출판사를 비롯한 여러 출판사와 잡지사의 의뢰를 받아 그림을 그려왔고, 《검은 바위섬의 비밀》로 워터스톤즈 상을 수상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검은 바위섬의 비밀》, 《안내견 곰》, 《토르의 황금 밧줄을 찾아서》, 《태양신 라의 눈을 빼앗아라》가 있습니다. 독서와 대화를 통해 작품에 대한 영감을 얻고, 항상 스케치북을 가지고 다니며 특이한 그림을 즐겨 그리는 작가는 그림을 그리지 않을 때는 연못에서 수영하는 걸 좋아합니다.
■ 옮김: 서남희
서강대학교에서 역사와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공부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원》, 《더벅머리 톰》, 《내 모자 어디 갔을까》,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세모》, 《네모》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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