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목탄화에 담긴 진한 자연의 감동
깊이 있는 흑백의 목탄화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조 위버의 새 그림책 『정글의 아기 호랑이』. 아름답고 웅장한 정글의 모습과 함께 어려움에서도 작은 가족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전진하는 모습이 뭉클하게 느껴집니다. 깊은 정글 속 안전한 새 보금자리를 찾아 헤매는 호랑이 세 가족, 이들을 위한 집은 어디에 있을까요? 가족의 사랑과 함께 신비한 자연의 소중함도 함께 생각해 보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황금빛 목탄화에 담긴 진한 자연의 감동
깊이 있는 흑백의 목탄화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조 위버의 새 그림책 『정글의 아기 호랑이』. 아름답고 웅장한 정글의 모습과 함께 어려움에서도 작은 가족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전진하는 모습이 뭉클하게 느껴집니다. 깊은 정글 속 안전한 새 보금자리를 찾아 헤매는 호랑이 세 가족, 이들을 위한 집은 어디에 있을까요? 가족의 사랑과 함께 신비한 자연의 소중함도 함께 생각해 보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그림 작가가 되기 전에 비영리 단체에서 일을 했던 조 위버는 2014년 케임브리지 예술학교에서 어린이 책 그림 작가 과정을 공부하며, 목탄으로 작업하는 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첫 그림책 《사랑하는 아가야》는 영국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탈리아 북스타트인 나티 퍼 레제레 상(NATI PER LEGGERE)에도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런던 북쪽에서 가족과 살고 있으며, 그림을 그리지 않을 때는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을 거닐고는 합니다.
■ 옮김: 김경미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어린이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겁쟁이 빌리》,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행복을 나르는 버스》, 《곰과 피아노》, 《사랑하는 아가야》, 《개와 바이올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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