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국
동시 출간
전
세계의 가장 큰 골칫덩어리, 플라스틱!
하루
만에 플라스틱 박사가 되는 완벽한 그림책!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플라스틱, 정말 편리한 플라스틱!
그런데, 이 플라스틱이 곳곳에서 지구를 아프게 합니다. 동물은 실수로 플라스틱을 먹어 생명을 잃고, 강은 플라스틱에 막혀
썩어 갑니다. 이 피해는 사람에게도 돌아오고 있어요. 이대로
있다가는 지구가 플라스틱 쓰레기에 묻혀 사라질지도 몰라요.
하지만, 다행히 지금이라도 방법은 있어요. 우리가 플라스틱 박사가 되어 모두 같이 해결해 나가는 것이랍니다!
플라스틱에 대한 지식과 함께 책임감 있는 올바른 실천 방법을 재미있게 알려 주는 특별한 환경 그림책 《플라스틱이 가득한
지구》! 누구나 똑똑한 환경 지킴이로 이끄는 첫 인생 그림책이 될 거예요.
★★ 9개국
동시 출간
전
세계의 가장 큰 골칫덩어리, 플라스틱!
하루
만에 플라스틱 박사가 되는 완벽한 그림책!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플라스틱, 정말 편리한 플라스틱!
그런데, 이 플라스틱이 곳곳에서 지구를 아프게 합니다. 동물은 실수로 플라스틱을 먹어 생명을 잃고, 강은 플라스틱에 막혀
썩어 갑니다. 이 피해는 사람에게도 돌아오고 있어요. 이대로
있다가는 지구가 플라스틱 쓰레기에 묻혀 사라질지도 몰라요.
하지만, 다행히 지금이라도 방법은 있어요. 우리가 플라스틱 박사가 되어 모두 같이 해결해 나가는 것이랍니다!
플라스틱에 대한 지식과 함께 책임감 있는 올바른 실천 방법을 재미있게 알려 주는 특별한 환경 그림책 《플라스틱이 가득한
지구》! 누구나 똑똑한 환경 지킴이로 이끄는 첫 인생 그림책이 될 거예요.
■ 글 닐 레이튼
영국에서 태어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로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대학에서 미술과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어릴 때는 새총을 만들어 흙에서
뒹굴며 놀거나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에밀리의 토끼 인형》으로 영국 네슬레 스마티즈
금상을 수상했으며, 지금까지 80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고
직접 쓴 책은 전 세계 16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습니다. 바닷가에서 사는 것을 좋아하는 닐 레이튼은 현재 영국 포츠머스에서 가족과 함께 살며 책을 쓰고 있습니다.
■ 옮김 유윤한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번역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궁금했어, 인공지능》, 《궁금했어, 우주》가 있고, 옮긴 책으로 《마빈의 인체 탐험》, 《수학의 구조 대사전》, 《카카오가 세계 역사를 바꿨다고?》, 《생활에서 발견하는 재미있는 과학 55》, 《매스히어로와 숫자 도둑》,
《몸이 보내는 신호, 잠》등이 있습니다.
최고의 발명품이 가장 위험한
물건으로
플라스틱의 모든 것이 한눈에!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완벽한
그림책!
이건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합성가죽 운동화, 쭉쭉 늘어나는 운동복, 우주복, 음료수
병, 비닐 봉지…
이 물건들의 공통점을 아시나요? 네 맞아요. 바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어요. 가볍고, 잘 변하지 않고, 어떤
모양이든 뚝딱 만들어 내는 참 놀라운 발명품이지요. 사람들은 처음 플라스틱이 나왔을 땐 ‘플라스틱, 판타스틱!’을
외쳤지요. 그런데 이 말은 오래가지 못했어요. 아마 플라스틱
발명가도 이렇게 많은 플라스틱이 함부로 버려질 줄은 몰랐을 거예요.
지금 플라스틱은 전 세계의 큰 골칫덩어리가
되었어요. 여러 나라에서 더 늦기 전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플라스틱을 아는 것이에요. 이 책처럼 잘 짜인 재미난 환경 그림책을 통해서 말이요.
누구나 환경 지킴이를 만드는 알기 쉬운 논픽션 그림책
이 책은 그야말로 술술 읽히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우선, 만화보다 재미있는 그림과 친절한 설명은 과학 지식이 없어도 금방 이해하게 합니다. 플라스틱의
쓰임, 플라스틱의 발명, 특성, 자연 분해, 플라스틱 문제, 해결
방법, 그리고 우리가 할 일까지 매끄럽게 구성된 이야기와 그림들은 첫 장을 볼 땐 플라스틱을 잘 모르던
독자도 마지막 장을 넘길 땐 어느새 플라스틱 박사가 됩니다. 이렇게 쑥쑥 책장을 넘기게 되는 데는 적절한
분량의 유쾌한 대화체 글도 한몫 합니다. 마치 아주 친절한 선생님과 마주하고 이야기하는 것 같지요. 여기에 수중 촬영 전문가의 실감나는 사진과 작가의 콜라주 그림도 더해져 플라스틱 문제를 시각적으로도 인상 깊게
전달합니다.
플라스틱에 대한
모든 것을 단숨에 알게 하고, 당장 무엇을 할지 생각하게 하는 아주 유용하고 새로운 환경 그림책입니다.
똑똑하게, 지금 당장 실천해요
한때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지만 이제는 지구를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발명품이 된 플라스틱! 하지만 이것은 플라스틱만의 책임은 아니에요. 분명 플라스틱은 편리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현명하게 사용하고,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는 우리 사람들의 몫이에요. 그래서 이 책은
우리에게 당장 실행하라고 재촉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단 하나라도 약속하고 실천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거든요. 진정한 의미의 지식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을 그대로 실천하는 것도 좋고, 다른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서 가족과 친구들과 실천해 보세요. 처음엔
느리겠지만 꾸준히 실천하면 분명히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요.
자, 그럼
오늘 어떤 약속부터 실천할까요?
1.배송안내
- 배송은 결제 완료 후 7일 이내 배송 가능합니다.(토요일, 공휴일 제외/예약판매상품, 배송지연상품제외)
- 일부 도서, 산간지역은 배송 불가하거나 배송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배송비용]
- 교환/취소/반품/환불은 배송 완료 후 7일(영업일기준)이내 가능합니다.
- 무료배송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반송 택배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상품의 불량/하자 및 표시광고 및 계약 내용과 다른 경우 해당 상품 회수(배송)비용은 무료이나, 고객의 단순변심 및 색상/사이즈 불만에 대한 불만인 경우 택배비는 고객 부담입니다.
[교환/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 내용 확인을 위한 포장 개봉의 경우는 예외)
-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이 경과되어 재판매가 불가능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경우 그 원본인 재화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3. 고객센터 안내
- 교환/반품 문의:02-744-0031
- 스스로펜 A/S:1588-3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