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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이상] 레서판다 핍과 대나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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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도서명 저자 역자 연령
그림책 레서판다 핍과 대나무 길 제시 호지슨 서남희 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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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판형 페이지 수 ISBN 수상/추천 내역
2019-10-01 268 x 240 mm 32 978-89-7499-367-2

도서 소개

멸종 위기종이 되어 버린 히말라야의 귀염둥이 레서판다 우리 모두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요. . 평화롭던 히말라야는 언제부터인지 기계 소리가 요란합니다. 레서판다 핍과 엄마는 초록 잎이 가득했던 정든 집을 떠나 안전한 새 보금자리를 찾아야만 하지요. 하지만 그곳은 히말라야 저편 대나무 길을 지나야 있다는데······ 레서판다 가족은 그 희망의 길을 찾을 수 있을까요?   힘든 여행을 꿋꿋이 이겨 내는 레서판다 가족을 통해 멸종 위기에 처한 생명들의 안타까움에 공감하고, 작은 희망을 함께 키워가는 그림책입니다.   산림 파괴와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한 메시지를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책_ 굿 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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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 글·그림: 제시 호지슨
영국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제시 호지슨은 런던 첼시 예술대학에서 미술디자인을, 브리스톨의 웨스트잉글랜드 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했습니다. 주로 야생동물과 자연을 즐겨 그리며 첫 번째 그림책 《태양을 만난 퐁고》로 맥밀란 어린이 도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https://cargocollective.com/JesseHodgson
 
■ 옮김: 서남희
서강대학교에서 역사와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공부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시리즈가 있고, 《깜장이와 푸들 친구들》,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원》, 《더벅머리 톰》, 《세모》, 《모자를 보았어》, 《그림책의 모든 것》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상세 이미지

깊은 히말라야 산속,
살 곳을 잃은 레서판다 가족이
새 집을 찾는 안타까운 여행을 시작합니다.
 
“나무들이 없으면 살 수 없잖아요”
높고 높은 히말라야 산은 무성한 나무들 사이로 새소리 가득한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엄마와 둘이 살고 있는 꼬마 레서판다 핍은 좋아하는 대나무도 마음껏 먹을 수 있고 나뭇가지 위에서 재미난 놀이도 할 수 있는 이곳을 정말 좋아합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기계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오더니 야생동물들의 보금자리였던 히말라야의 푸른 숲은 결국 휑한 모습만 남아 버렸지요. 더 이상 이곳에서 살 수 없다는 걸 깨달은 레서판다 가족은 안전한 새 보금자리를 찾아 힘든 여정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들 앞에 나타난 건 매서운 눈보라와 얼어붙은 산 뿐이었습니다. 지구 최고의 귀여운 동물이라고 불리는 레서판다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이제 사라지고 초롱초롱하던 두 눈은 금방이라도 눈물이 흐를 듯 슬퍼 보입니다. 과연 히말라야에 아직 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곳이 남아 있을까요?

레서판다 핍과 대나무 길_ 광고이미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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