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바닷바람, 푸른 바다가 선물한
어느
멋진 날!
시골 할아버지 댁에 간 준수는 며칠 동안 심심하고 재미가 없습니다.
섬은 가만히 잠을 자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를 따라 바다 동굴을
보러 간 준수는
처음으로 가슴이 뛰는 걸 느낍니다.
바쁜 일상, 스마트한 기계에 빠져 지내는 요즘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작은 울림과 휴식을 함께 주는 아름다운 자연판타지 그림책입니다.
향긋한
바닷바람, 푸른 바다가 선물한
어느
멋진 날!
시골 할아버지 댁에 간 준수는 며칠 동안 심심하고 재미가 없습니다.
섬은 가만히 잠을 자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를 따라 바다 동굴을
보러 간 준수는
처음으로 가슴이 뛰는 걸 느낍니다.
바쁜 일상, 스마트한 기계에 빠져 지내는 요즘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작은 울림과 휴식을 함께 주는 아름다운 자연판타지 그림책입니다.
■ 글·그림: 윤정미
대학에서 의상 디자인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하다가 늦깎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도심 속에서 바쁘게 지내는 요즘, 모든 전원을
끄고 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 새까맣게 그을린 얼굴로
사방팔방 뛰어 놀던 외할머니의 시골 마을이 그리워집니다. 그때의 추억을 생각하며 쓰고 그린 책이 《어느
멋진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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