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핑턴 포스트 2017년 봄 베스트 그림책 선정
★출간 전 10개국 저작권 수출
편견 없는 세상의 따뜻한 우정 이야기
“그 친구는 손이 탁자만 하고, 다리는 사다리만큼 길고, 발은 노 젓는 배만큼 크지.”
할아버지는 오늘도 거인 친구 이야기를 하세요. 하지만
빌리는 믿지 않아요.
엄청 큰 거인이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게 잘 숨을 수 있다고요?
그리고, 할아버지 말씀대로 마을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착한 거인이라면 왜 숨어 지내야 해요?
할아버지도 참, 아직도 내가 어린애인
줄 아는가 봐요.
그러던 어느 날 밤, 새벽 빌리는 새로운
진실을 알게 됩니다.
색다른 사람과 친구가 되는, 편견 없는
세상의 따뜻한 우정을 말하는 감동적인 그림책입니다.
★허핑턴 포스트 2017년 봄 베스트 그림책 선정
★출간 전 10개국 저작권 수출
편견 없는 세상의 따뜻한 우정 이야기
“그 친구는 손이 탁자만 하고, 다리는 사다리만큼 길고, 발은 노 젓는 배만큼 크지.”
할아버지는 오늘도 거인 친구 이야기를 하세요. 하지만
빌리는 믿지 않아요.
엄청 큰 거인이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게 잘 숨을 수 있다고요?
그리고, 할아버지 말씀대로 마을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착한 거인이라면 왜 숨어 지내야 해요?
할아버지도 참, 아직도 내가 어린애인
줄 아는가 봐요.
그러던 어느 날 밤, 새벽 빌리는 새로운
진실을 알게 됩니다.
색다른 사람과 친구가 되는, 편견 없는
세상의 따뜻한 우정을 말하는 감동적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