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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이상] 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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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도서명 저자 역자 연령
그림책 앵두 문명예 3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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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판형 페이지 수 ISBN 수상/추천 내역
2016년 6월 28일 205 X 235 40 978-89-7499-792-2

도서 소개

  초록 초록 나무에 빨간 빨간 앵두가! 금방이라도 톡 터질 것만 같은 작고 빨간 앵두 한 알, 그 안에 가득 담긴 따스한 초록 세상 이야기   빨간 앵두 한 알에 담긴 자연의 크고 따뜻한 힘 여기 빨갛고 작은 열매, 앵두를 보세요. 그 작은 열매 안에는 자연의 온갖 따스한 손길이 들어 있습니다. 흙과 햇빛, 비와 나비…… 작은 씨앗은 흙의 힘으로 싹을 틔우고, 벌과 나비의 도움으로 열매를 맺으며, 그 열매는 햇빛의 힘으로 더욱 빨갛게 물들지요. 한겨울 내리는 눈마저 앵두나무에게는 다음 해를 준비하는 따뜻한 이불이 되어 줍니다. 이처럼 작은 앵두 한 알에는 크고 작은 온갖 자연의 숨결이 함께 깃들어 있습니다.   자연 속 성장과 순환의 의미 이른 봄 앙상한 나뭇가지에 따스한 봄바람이 살랑 스치고 어느새 연분홍 흐드러진 앵두꽃망울이 가득 피어납니다. 이는 다정한 봄 그 자체입니다. 곧이어 온통 초록빛이더니, 수줍게 맺힌 연둣빛 작은 열매들이 온통 새빨간 앵두로 화려하게 피어납니다. 자연의 아름다운 성장과 변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장면이지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나무는 낙엽을 떨구고 거름이 되어 겨울을 준비합니다. 이 숙연한 모습에서 우리는 겸손과 배려 그리고 내년 봄 다시 새 열매를 키워 낼 희망도 함께 느낍니다. 자연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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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대학에서 출판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그림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딸 아이가 부르는 맑은 동요를 듣고 영감을 받아 빠알간 열매를 그리고, 나무 한 그루 돌보듯 정성스런 손길로 《앵두》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엄마가 되어 아이를 키우면서 다시 보고 배우는 세상을 그립니다.

상세 이미지

앵두 본문.jpg
 
앵두 본문2.jpg
 
앵두 본문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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