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잠든 밤, 인형들은 무얼 할까요?
프랑스에서 15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 셀러, 그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토끼 인형으로 지내는 게 싫어!
진짜
토끼가 되어서 달빛 아래에서 산책하고 싶어!” 작은 토끼는 말했어요.
그리고
긴 연필을 꼬옥 쥐고 정원으로 나섰습니다. 하지만 진짜 토끼들은 인형이라고 무시만 할 뿐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때! 무서운 여우가 눈 앞에 나타납니다! 토끼 인형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연필 든 작은 토끼
인형의 깜찍한 모험이 시작 됩니다.
모두가 잠든 밤, 인형들은 무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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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토끼가 되어서 달빛 아래에서 산책하고 싶어!” 작은 토끼는 말했어요.
그리고
긴 연필을 꼬옥 쥐고 정원으로 나섰습니다. 하지만 진짜 토끼들은 인형이라고 무시만 할 뿐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때! 무서운 여우가 눈 앞에 나타납니다! 토끼 인형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연필 든 작은 토끼
인형의 깜찍한 모험이 시작 됩니다.
■ 글 · 그림 마갈리 보니올
1976년에 태어난 프랑스의 대표적인 동화작가이자 삽화가입니다.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에서 자랐고 어릴 적부터 글을 쓰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마르세유 미술학교에서 공부한 뒤, 프랑스 유명 아동출판사에서 많은
작품을 내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알도와 눈》,
《선물》, 《크리스마스 간식》 등이 있습니다.
■ 옮김 이정주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출판과 방송 분야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어 책을 찾아 소개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내가 못할 것 같나요?》, 《오늘은 수영하는 날》, 《파도와 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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