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은 귀여운 남자아이에요.
핌은 폼이 아끼는 인형이고요.
폼과 핌은 늘 함께 다녀요.
어느 날, 핌은 폼이 높이 뛰어 오르고 싶어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높이높이 던져 주었지요.
그때 강아지가 폼을 공중에서 낚아채 달아났어요.
폼을 찾으러 간 핌의 눈에는 봉지도, 깡통도, 양말도 모두 폼으로 보여요.
폼, 도대체 어디 있는 거니?
스웨덴 최고의 란드스트룀 부부의 《폼이랑 핌이랑》 속편 이야기입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뉴욕타임즈 선정 최우수 그림책 상 등 많은 수상 경력을 지닌 이 노부부가 아이들을 보는 시선에는 애정이 가득합니다. 우리 아이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직접 들려주는 것과 같은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세요.
스웨덴 최고의 작가와 화가 부부
스웨덴 출신의 작가와 화가인 란드스트룀 부부는 1969년 결혼하여 현재까지 함께 작업하고 있습니다. 란드스트룀 부부는 아이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에 달콤한 유머를 곁들입니다. 어린 독자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책들은 전세계 학부모와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0-3세 아이의 완벽한 독서를 위한 책
《폼이랑 핌이랑》은 0세부터 3세 아이들이 듣고 즐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짧고 명쾌한 글, 단순하고 간결한 그림은 이 시기의 아이들이 즐길 ...
폼은 귀여운 남자아이에요.
핌은 폼이 아끼는 인형이고요.
폼과 핌은 늘 함께 다녀요.
어느 날, 핌은 폼이 높이 뛰어 오르고 싶어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높이높이 던져 주었지요.
그때 강아지가 폼을 공중에서 낚아채 달아났어요.
폼을 찾으러 간 핌의 눈에는 봉지도, 깡통도, 양말도 모두 폼으로 보여요.
폼, 도대체 어디 있는 거니?
스웨덴 최고의 란드스트룀 부부의 《폼이랑 핌이랑》 속편 이야기입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뉴욕타임즈 선정 최우수 그림책 상 등 많은 수상 경력을 지닌 이 노부부가 아이들을 보는 시선에는 애정이 가득합니다. 우리 아이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직접 들려주는 것과 같은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세요.
스웨덴 최고의 작가와 화가 부부
스웨덴 출신의 작가와 화가인 란드스트룀 부부는 1969년 결혼하여 현재까지 함께 작업하고 있습니다. 란드스트룀 부부는 아이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에 달콤한 유머를 곁들입니다. 어린 독자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책들은 전세계 학부모와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0-3세 아이의 완벽한 독서를 위한 책
《폼이랑 핌이랑》은 0세부터 3세 아이들이 듣고 즐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짧고 명쾌한 글, 단순하고 간결한 그림은 이 시기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책입니다. 특히 폼의 작고 짧은 몸, 솔직하고 단순한 성격, 인형을 들고 다니는 습성은 아이들과 꼭 닮아 있어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인형을 찾으러 떠난 스릴 만점 모험 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인 폼은 인형 핌을 찾으러 모험을 떠납니다. 그것도 강아지 동료까지 데리고 말이지요. 벤치 밑도 들여다보고, 낮은 나무 아래를 기어 다니고, 물이 쏟아지는 분수대에서 양말을 건지기도 합니다. 이런 시시한 것들이 무슨 모험이냐고요? 잊지 마세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는 것을 말이죠. 아이들은 이 책을 펼친 순간부터 눈높이에 맞는 흥미진진하고도 스릴 넘치는 모험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