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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이상] 내가 못할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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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도서명 저자 역자 연령
그림책 내가 못할 것 같나요? 클레르 그라시아스 이정주 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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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판형 페이지 수 ISBN 수상/추천 내역
2016년 1월 18일 279*228(mm) 40 978-89-7499-769-4

도서 소개

조금 느려도 괜찮아, 한번 해 봐! 아기 박새 차돌이의 용기 있는 도전 이야기 박새 둥지에서 귀여운 아기 박새들이 태어났습니다. 마지막 ‘차돌이’까지요.  며칠이 지나자, 차돌이만 땅에 남고 다른 형과 누나들은 하늘로 날아올랐습니다. 차돌이는 날개가 보이지 않았어요. “마법에 걸린 돌새군요.” 큰까마귀 삼촌이 말했습니다. 숲 속 동물들도 날지 못하는 새라고 놀려 댔지요. 하지만 차돌이는 이대로 가만있지 않을 거예요!  날고 싶다는 강한 바람과 날지 못할 거라는 두려움, 과연 어떤 마음이 이길까요? 감동적인 차돌이의 도전을 지켜 봐 주세요.  * 프랑스 아동청소년 문학상, 앵코륍티블 수상작가  클레르 그라시아스, 실비 세르프리가 전하는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어린이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작가들이 보내는 꿈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  ‘자기 자신을 믿고 꿈을 펼쳐 봐, 이룰 수 있단다.’ 마음 먹은 대로 움직이는 날개 책 표지에 아주 작디 작은 날개를 가진 새가 새침하게 쳐다보고 있습니다. 정말 자기가 못할 것 같냐고 독자에게 묻는 것 같습니다. 이 새의 이름이 바로 ‘차돌이’입니다. 차돌이는 날개가 있어야 할 곳에 혹 같은 것만 툭 튀어 나와 있지요. 큰까마귀 삼촌은 차돌이가 마법에 걸린 돌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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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프랑스 출신의 동화 작가입니다. 15년 동안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프랑스어 교사로 일하다가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좋은 글을 쓰고 싶어서 작가가 되었고, 글쓰기 교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 중 《책이 제일 좋아!》는 프랑스 어린이들이 직접 뽑은 프랑스 아동 청소년 문학상인 앵코륍티블 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내일의 문》, 《시몽의 놀라운 여행》등이 있습니다.

프랑스 출신의 그림 작가입니다. 페닝겐 예술대학에서 공부한 뒤, 화가와 삽화가로 활동 중입니다. 처음에는 기록 삽화를 그리고 웹사이트를 디자인하다가 2002년부터 동화, 그림책과 정기 간행물에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프랑스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앵코륍티블 상을 받은 《책이 제일 좋아!》외에 《너무 하얘》, 《피아노를 업고》등이 있습니다.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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