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자, 밥”
아이들의 호기심을 일으키는 사랑스러운 잠자리 동화!
이제는 잠을 잘 시간이에요. 달의 인사를 받으며 방의 불을 끈 꼬마 밥.
그런데 그때 어둠 속에서 두 눈이 보여요! 대체 누구의 눈일까요?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고 따뜻한 잠자리 그림책입니다. 캄캄한 어둠 속에서 밥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는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오늘도 잘 자, 밥”
아이들의 호기심을 일으키는 사랑스러운 잠자리 동화!
이제는 잠을 잘 시간이에요. 달의 인사를 받으며 방의 불을 끈 꼬마 밥.
그런데 그때 어둠 속에서 두 눈이 보여요! 대체 누구의 눈일까요?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고 따뜻한 잠자리 그림책입니다. 캄캄한 어둠 속에서 밥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는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 글 그림 앤 하셋과
존 하셋
글을 쓴 앤 하셋과 그림을 그린 존 하셋은25년 넘게 어린이 책을 만든 부부 그림책 작가로, 이들이 만든 책에는 <돌아와, 벤> <개구리가
너무 많아!>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등이
있어요. 앤 하셋은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고, 존은 지역학교에서
멘토와 방문 예술가로서 자원 봉사를 합니다. <잘 자, 밥>은 두 사람이 어느 어두운 밤 손전등을 켜다 침대에서 자는 개를 보고 쓰기 시작했습니다.
■ 옮김 엄혜숙
엄혜숙 선생님은 30년 가까이 어린이 책을 만들며, <기러기
보르카>, <꼬마 바흐>, <비에도
지지 않고>, <아름다운 우리 지구>, <평화
책>을 비롯해 300권 넘는 책을 우리말로 옮습니다. <잘 자, 밥>을
읽은 어린이들이 이름답고 즐거운 꿈을 꾸며 잠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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